- CA, EDC, VCM 등 기존 석유화학 공장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조기 달성 - 수직계열화-폴리실리콘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까지 완벽한 수직계열화로 시장경쟁력 확보
태양광 모듈에 사용되는 고순도 폴리실리콘은 높은 기술장벽과 막대한 투자비로 인해 고도의 공정 기술과 자본력을 갖춘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한 제품입니다.
한화케미칼은 석유화학사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태양광 사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연산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완공하여 2014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관련 계열사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태양광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 | 폴리실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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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 잉곳, 웨이퍼, 셀, 모듈 |
한화큐셀코리아 | 발전, 개발, 운영 |
TIMELINE
- 2010 솔라펀파워홀딩스(現한화큐셀) 인수, 태양광사업 본격 진출
- 2011 한화큐셀코리아 설립
- 2012 독일 큐셀 (現한화큐셀) 인수, 세계 3위 태양광 회사로 도약
- 2014 여수공장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연산 1만톤)
- 2015 한화큐셀, 태양전지 제조 세계 1위로 도약 (셀 생산규모 4.2GW)
- 2016 여수공장 폴리실리콘 증산사업 완료 (연산 1만톤 → 1.5만톤)